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좋은것 #나쁜것 #천국#순종#좋은사람
- 대속죄일 #안상홍 #회개 #큰죄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성령시대 #기도#이름
- 천국언어
-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유월절 #구원자 #그리스도 #성경 #다윗
- Today
- Total
알콩달콩
하나님의교회,대속죄일을 통해 큰죄를 용서해주신 안상홍님 본문
사람들은 지난날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한해를 마무리할때에도 후회하며,지난날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를 하며 살아갑니다.
나이가 들어서는 학교다닐때 영어좀 열심히 배워놓을걸,피아노 연주도 배워볼걸..이라며
후회의 삶을 살다 결국에는 죽음으로 맞이하는게 우리 인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외치신 한마디가 "회개"입니다.
마4장 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오셔서 외친신 말씀 "회개"하라 그이유는 천국이 가까이 왔기때문이다 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결국,천국에 가기 위해선 후회가 아닌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후회=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
회개=잘못을 뉘우치고 고친다는 뜻입니다.
비슷한거 같지만,후회는 후회로 끝나지만 회개는 이전의 잘못을 다시는 하지않고
고치므로 마음의 변화와 죄에서 떠나는 생활을 한다는것입니다.
가장 믿었던,믿음이 좋았던 수제자 베드로조차도 예수님을 모른다 자신의 일신을 위해서
두려움때문에 3번씩이나 부인했던 베드로,맹세까지 하면서 예수님을 부인했지만
결국에는 심히 통곡하며 회개를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처음에는 예수님을 맹세하면서 까지 부정했지만,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한끝에 천국의 들어갈수 있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마27장 3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유다도 예수님을 믿었던 제자중 한사람이었져..
그러나 은 삼십에 예수님을 팔았고,뒤 늦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했지만 회개로까지는 연결시키지 못하고
후회로 마감하며 결국 죽음으로 삶을 마감하게 됩니다.
베드로와 유다의 차이점=후회냐 회개냐 입니다.
후회는 그 결국 죽음으로 맞이하지만,회개는 천국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외치신 첫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하신것입니다.
회개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죄를 자복하게 되면 ,하나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죄를 자복할 수 있는 절기가 바로 "대속죄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나팔절로 부터 대속죄일 기간 10일동안 하나님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죄를 자복할수 있다는것 그것은 바로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는 뜻입니다.
죄가 있으면 그 결국 사망에 이르지만,죄를 용서 받으면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죄를 용서해주실수 있는 권세는 오직 하나님이시져.
그렇다면 대속죄일을 허락해주시고 죄를 자복할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는
누구실까요?
바로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실수 있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대속죄일 기도주간 후회가 아닌 "회개"할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회개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을때 온전한 회개하고 고침받고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모든이들이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hQT3FIzA-Q
'성경속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교회,무너진 시온을 건설해주신 안상홍님 (11) | 2024.11.01 |
---|---|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13) | 2024.10.18 |
감추었던 만나 새언약 유월절 회복해주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39) | 2024.09.06 |
하나님의교회,말의 중요성 (6) | 2024.08.09 |
하나님 자녀의 특권,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10) | 2024.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