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성경속이야기 (14)
알콩달콩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예언대로 이땅에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과연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라 하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요? 성경의 예언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이 아닌 육신적인 면을 본다면 결코 믿을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2,0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로 인해 증명이되었습니다. 분명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고 있었지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성경의 예언을 믿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
신약시대 성도들은 하나님께 특별한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약속의 자녀라 불립니다. 갈4장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약속을 주셨을까요? 요일2장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은 어떻게 주어질까요? 계4장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생명이 탄생하려면 아버지와 더불어 어머니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를 잉태해서 탄생시키는 역할은 어머니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예언에 따라 두번째이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은 절기 지키는 시온을 건설해주시고, 잃어버린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해주신 구원자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차츰 변경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급기야 마귀에 의해 새언약의 절기가 다 폐지되고 중세 종교암흑세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일이 있을 것까지도 미리 에언해주셨는데여.. 단7장 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떄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누구겠습니까? 사단,마귀입니다 그 마귀가 장차 하나님..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마6장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런데 예수님의 이러한 가르침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아버지라는 단어는 자녀를 둔 남자를 의미합니다.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 불릴수 없져.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고후 6당 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을까요?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아버지라는 호칭은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
사람들은 지난날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한해를 마무리할때에도 후회하며,지난날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를 하며 살아갑니다.나이가 들어서는 학교다닐때 영어좀 열심히 배워놓을걸,피아노 연주도 배워볼걸..이라며후회의 삶을 살다 결국에는 죽음으로 맞이하는게 우리 인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외치신 한마디가 "회개"입니다. 마4장 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오셔서 외친신 말씀 "회개"하라 그이유는 천국이 가까이 왔기때문이다 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결국,천국에 가기 위해선 후회가 아닌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후회=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회개=잘못을 뉘우치고 고친..
재림 예수님의 증표 =감추었던 만나재림 예수님이 오실 때는 우리가 분명히 알아볼 수 있는 증표를 가지고 오신다암행어사를 알아보는 증표가 바로 마패인 것처럼 말이다, 계2장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내가(성령=재림예수님)=감추었던 만나를 주신다고 하셨는듯,다시 오시는 재림예수님은 증표로 감추었던 만나를 주셔야 한다.누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셨다면 그 분은 틀림없이 재림예수님이시다.만나의 실체 =새언약유월절그렇다면 감추었던 만나가 무엇인가? 요6장 47~58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
다른나라에 여행을 가게되면 준비하는게 있습니다.그나라의언어를 준비하게 되져.마찬가지로 우리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부분이 바로"천국언어"입니다. 또 ,말은 인격을 비추는 거울이라고한다.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은혜로운 말과 감사하는 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악의를 버리고 선한 말을 해야한다엡4장29~32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성경은 악의를 버리고 선한 말을 하라고 강조하고 있다하나님껫는 죄 많은 우리를 아무런 대가 없이 용서해 주셨다.살아가면서 분을 내지 않을 수 없겠지만,우리는 자비롭고 선하신 하나님을 본받아 빨..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안식일은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인데여~안식일 속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뜻은 과연 무엇일까여?출31장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이 말씀속에 안식일을 지키는 자에게는 세가지의 축복이 담겨있습니다.첫째,안식일을 지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표징입니다.둘째,안식일을 지키면 "거룩하다 칭해주십니다""거룩"이라는 단어는 "성스럽게 구별하다"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셋째,안식일을 지키면 하나님을 아는자가 됩니다.하나님이 누구신지 안다는건 성경을 비밀을 알게 되는..